‘호날두 먹튀’ K리그 유벤투스 친선전, 도박사이트 광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내한으로 국민적인 관심을 모은 유벤투스의 축구 경기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가 버젓이 등장했습니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유벤투스와 한국의 ‘하나원큐 팀 K리그’의 친선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이날 호날두는 경기에 1분도 출전하지 않고 벤치만 지켜, 현장을 찾은 6만5000명의 관중들은 야유를 쏟아냈다.

게다가 이 날 경기장의 광고판에는 ‘Gamble XXXX(갬블 XX)’라는 스포츠 배팅 업체의 광고가 경기 중간 계속해서 등장했다. ‘No.1 LIVE SPORTS & GAMES’이라는 문구와 사이트의 로고, 이름이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 간에는 주최사인 “더페스타”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우리 토린이 친구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더페스타 대표 로빈장, 뭐 월가에서 재무를 했다는데 헛소리고 XX시티 실제로는 토사장이라는 사실이죠.

사실 이런 일이 처음 있었던 일도 아닌게 예전에도 벳이스트라는 곳이 호주인 대표를 내세워서 토사장이 스완지 기성용 경기에 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죠.

아무튼 대한 민국 토사장들 대단한거 같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